범계경희한의원은 한의사 윤정환이 2003년 비산동 상록한의원을 개원하고,2005년 범계역으로 이전하면서 바꾼 상호입니다.

사상의학의 대가 ‘김주’ 선생님에게 30여년 동안 공부하면서 사상체질에 따른 치료를 기본으로 ‘체질개선’ ‘여성질환’ 위주로 진료하다가, 현재는 ‘안과 질환’‘난치병’‘바이러스 관련 질환’ 등을 포함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진료하고 있습니다.

치료의 효율성뿐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을 더욱 강조하여 보다 근본적인 치료, 보다 건강해지는 치료를 추구합니다.

또한 마음이 모든 치료의 바탕임을 이해하고, 환자분들의 마음뿐 아니라, 치료자의 마음도 편안할 수 있도록 수행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